

트와이스' 사이다 사나-다현이 훈훈 셀카를 찍었다.
3월 6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연결이 불안정해서 V앱이 끊겼지만TT 남은 하루도 화이팅 #ONCE !!! #사이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일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날 네이버를 통해 진행된 V앱 촬영 중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사나와 다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깜찍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현의 싱그러운 미소가 돋보인다.
한편 트와이스는 최근 데뷔 500일을 맞았다.
출처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2899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