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PD "트와이스 등장에 축제…차태현 제일 반겨"

트와이스 팬질

1박2일PD "트와이스 등장에 축제…차태현 제일 반겨"

익_zx84e3 71.1k 16.07.27
 1박2일PD

[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마침내 '1박2일'에 트와이스가 떴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지난 22일 경상북도 청도에서 진행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멤버들이 목이 빠지도록 기다렸던 그룹이라, 그 케미가 어떨지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

트 와이스는 '1박2일'이 누구보다 기다려 왔던 게스트다. 차태현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강원도 홍천 편에서 산장 미팅에서 원하는 파트너에 대해 트와이스를 거론하며 삼촌팬의 면모를 드러냈다. 윤시윤도 지난 6월 대학교 특집에서 트와이스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지난 10일 방송에서는 '여름 방학 특집-1박 2일 방학식' 특집 때도 멤버들은 여학생으로 내심 트와이스가 출연하는 건 아닌지 기대해 눈길을 모았다. 

'1박2일' 유일용 PD는 26일 스포츠조선에 "예상했던대로 폭발적인 반응이었다. 멤버들이 트와이스 등장에 진심으로 기뻐했음은 물론, 끝나고 나서도 보내기 싫어했을 정도"라고 촬영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멤버들 모두 트와이스를 반겼지만 특히 차태현이 가장 많이 기뻐했다는 후문. 유 PD는 "아무래도 자신이 오래전부터 얘기했던 그룹이 눈 앞에 나타나니 굉장히 놀란 모습이었다"라고 전했다. 

유 PD는 "멤버들이 최근 가장 기대했던 그룹이라 우선 순위로 섭외를 생각했는데 다행히 성사됐다"라며 "트와이스가 워낙 바쁜 그룹이다보니 섭외가 쉽진 않았지만 타이밍이 잘 맞았던 것 같다. 갑자기 연락드렸는데 마침 스케줄이 비어있어서 기분 좋게 나와 줬다"라고 섭외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운이 좋았다. 멤버들이 바란다고 해서 다 섭외되는 건 아니다"라고 웃으며 단서를 달았다.

녹화 날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박2일' 촬영 중인 트와이스 목격담과 인증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무대 의상을 입고 청도의 한 계곡 주위를 뛰어 다니거나, 얕은 물 속을 걸어다니는 멤버들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극했다. 멤버 중 모모는 이날 Mnet '힛더스테이지' 제작발표회 일정이 있어 아쉽게 함께 하지 못했다.

유 PD는 "트와이스가 거의 서프라이즈로 촬영장에 왔는데 현장을 즐겨줘서 고마웠다"라며 "굉장히 오랜만에 야외에 나와서인지 시골 정취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본 촬영 전까지 멤버끼리 놀면서 유쾌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라고 말했다. 또 멤버들이 무대 의상을 입고 등장한 것에 대해서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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