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er06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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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24
써니 "태연 우울함 파고드는거 줄였으면…"
태연은 1월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해 "귀에 피어싱을 했는데 지금은 다 뺐다. 양쪽 다 해서 6개를 했었다"고 말했다.
태연은 "연습생 때 그랬던 것 같다"며 "일 때문에 스트레스 받기도 하지만 나는 일이 없고 쉬는 게 더 고문이다. 차라리 정신 없이 바쁜 게 좋은 것 같다"고 말을 이었다.
돌아가면서 옆에 있는 멤버에게 한마디씩 해주는 시간 때 써니는 "태연이는 우울함을 파고드는 걸 줄였으면 좋겠다. 기분이 서글프거나 할 때 더 슬픈 음악을 들으며 궁지에 몰아넣는 걸 줄였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이어 "기분 울적할 땐 나에게 와. (소맥) 맛있게 만들어줄게. 내가 즐거운 노래와 함께 재롱 부려줄게"라며 힘을 북돋아줬다.
[이 게시물은 잡팬님에 의해 2013-06-14 21:20:35 여자 아이돌에서 이동 됨]
태연은 1월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해 "귀에 피어싱을 했는데 지금은 다 뺐다. 양쪽 다 해서 6개를 했었다"고 말했다.
태연은 "연습생 때 그랬던 것 같다"며 "일 때문에 스트레스 받기도 하지만 나는 일이 없고 쉬는 게 더 고문이다. 차라리 정신 없이 바쁜 게 좋은 것 같다"고 말을 이었다.
돌아가면서 옆에 있는 멤버에게 한마디씩 해주는 시간 때 써니는 "태연이는 우울함을 파고드는 걸 줄였으면 좋겠다. 기분이 서글프거나 할 때 더 슬픈 음악을 들으며 궁지에 몰아넣는 걸 줄였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이어 "기분 울적할 땐 나에게 와. (소맥) 맛있게 만들어줄게. 내가 즐거운 노래와 함께 재롱 부려줄게"라며 힘을 북돋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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