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4mbz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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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11
써니님 또 댓글 타임 터졌네요ㅋㅋ
댓글 하나하나 다 씹덕 터짐...ㅠ_ㅠ
오늘은 탱님이랑 묭님이 스케줄이 있어서 숙소에 순규누나밖에 없나봐요...복실이 마저도 하니 친구하려고 율님네 집에 가있고...ㅜㅜ
써니님 댓글은 볼 때마다 너무 귀여움... 말투 완전 좋아요♥
게다가 탱시까지 찍고... 정시 수시 드립은 모른 체 합시다ㅋㅋ
늦게까지 소원들 얘기 들어주고, 소원들이 궁금해 하는 것들 얘기 해줘서 고마워요... 뭐 지금은 꿈나라에 가 있겠지만...ㅠㅅㅠ
그래도 밤 늦게 자는 건 안 돼요ㅠㅠ 매일 스케줄 소화하느라 힘들텐데... 잠이라도 푹 자야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