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vs 러블리"…'소시' 유리-수영, 2色 매력 발산

소녀시대 팬질

"섹시 vs 러블리"…'소시' 유리-수영, 2色 매력 발산

익_lkn987 429k 11.04.22
 '소녀시대' 유리와 수영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21일 오후 서울 청담동 토리버치 매장에서 '토리버치 한국 론칭 1주년 파티'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소녀시대를 비롯해 김사랑, 유인나 등 연예계 패셔니스타들이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유리와 수영 두 사람은 각각 다른 매력을 뽐냈다. 유리는 블랙 미니 드레스로 각선미를 드러내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반면 수영은 러블리한 블라우스와 스키니 팬츠로 모델 못지 않은 8등신 비율을 자랑했다.

스타일에 따른 포즈 연출도 돋보였다. 수영은 발랄하게 손을 흔들며 화사한 미소를 지었다. 유리는 잘록한 허리에 손을 얹고 한쪽 다리를 살짝 구부려 S라인을 강조했다.

'소녀시대'는 각종 명품 브랜드의 모델 및 화보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며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이 게시물은 잡팬님에 의해 2013-06-14 21:38:42 여자 아이돌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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