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납치 소동, 소시팬들 “팬이라고 부르지 마”

소녀시대 팬질

태연 납치 소동, 소시팬들 “팬이라고 부르지 마”

익_flk697 426.5k 11.04.18
태연 납치 소동, 소시팬들 “팬이라고 부르지 마”
태연 납치 소동에 소녀시대 팬들이 납치 소동을 벌인 남성에 대해 불쾌한 감정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17일 태연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특설무대에서 열린 ‘엔젤프라이스 뮤직 페스티벌’에서 한 남성에게 끌려 가나는 납치 소동을 겪었다. 

태연 옆에 있던 써니가 납치 소동을 가장 먼저 알아차려 뒤를 쫓았다. 이후 당시 진행을 보던 개그맨 오정태가 달려 나가 태연 납치 소동을 벌인 남성의 팔을 잡았고 이후 경호원들이 제압해 해결됐다.

태연 납치 소동에 소녀시대 팬들은 관련 게시판에 “광팬이라고 부르지 말아줬으면 한다.”, “저건 아무리 태연을 좋아한다고 해도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태연 납치 소동은 팬의 잘못된 사랑이 아니라 범죄다.”며 분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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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같은 새끼.. 소시갤에 써놓을거 보니깐 예고 했더만.. 미친;;

[이 게시물은 잡팬님에 의해 2013-06-14 21:38:42 여자 아이돌에서 이동 됨]

1 Comments
레미마틴 2011.04.18 13:29  
기사보고 깜놀...얼마나 당황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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