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된 ‘2011 세계공영TV(INPUT)총회 축하음악회’에

소녀시대는 히트곡 훗을 공연했는데요~

이날 소녀시대는 서로 다른 색상의 의상을 착용했고

특유의 늘씬하고 예쁜 각선미를 뽐냈습니다 >ㅁ <

9명의 소녀들 중 유독 눈에 띄었던 멤버 유리는

다이어트 전과 비교해 너무 앙상해진 몸매로 팬들까지 놀라게했었어요.

유리는 날씬하면서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는데
다이어트로 마른 팔뚝과 허벅지를 드러내 팬들로부터

건강에 대한 우려까지 낳고있다고 합니다~

<2011 세계공영TV(INPUT)총회 축하음악회 유리 직캠(플레이 버튼)>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멤버 중 마른 멤버는 윤아로 꼽혔었는데

유리 다이어트로 훨씬 말라 보인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어요.

팬들은 “예전이 더 예뻤는데 너무 말랐다”, “건강미 있었는데 아쉽다”,

“안쓰럽다”“대체 뺄 살이 어딨었어?"의 우려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해요~

유리 다이어트 후의 모습도 예쁘지만

건강미있던 유리의 모습도 예쁜 것 같네요.

건강을 헤치지 않는 선에서 자기 관리를 하는 건 좋은 것 같아요!

유리 너무 예뻐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