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좀 자고 싶어요"…태연, 사생팬에 고통 호소

소녀시대 팬질

"잠 좀 자고 싶어요"…태연, 사생팬에 고통 호소

익_g953wq 179.3k 16.07.10
태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대폰 캡쳐 사진을 올렸다. 새벽까지 이어지는 수많은 부재중 전화에 답답함을 토로했다.

태연은 해외팬으로 추측되는 이들의 발신자 번호를 직접 공개했다. "잠 좀 자고 싶어요"라며 팬들에게 부탁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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