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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15
SM엔터테인먼트 측이 소속가수인 소녀시대 태연의 컴백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SM 측은 1월14일 오전 뉴스엔에 "태연이 음악 작업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며 "컴백설에 대해 세부적으로 정해진 바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태연이 2월 중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고 보도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태연은 지난해 10월7일 첫 미니앨범 '아이(I)'를 발매, 소녀시대 멤버로서 처음으로 솔로 활동에 나섰다.
‘아이돌 최고의 보컬리스트’, ‘OST 퀸’, ‘최강 감성 보컬’ 등 수식어로 극찬받으며 보컬리스트로서 이미 확고한 존재감을 입증했던만큼 첫 솔로 활동도 더없이 성공적이었다.
태연은 각종 음원 차트, 음반 차트,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10월 23~25일,
10월 29일~11월 1일 총 7회에 걸쳐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 내 SMTOWN THEATRE에서 진행된 첫 솔로 콘서트도 성공적으로 마쳤다.(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SM 측은 1월14일 오전 뉴스엔에 "태연이 음악 작업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며 "컴백설에 대해 세부적으로 정해진 바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태연이 2월 중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고 보도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태연은 지난해 10월7일 첫 미니앨범 '아이(I)'를 발매, 소녀시대 멤버로서 처음으로 솔로 활동에 나섰다.
‘아이돌 최고의 보컬리스트’, ‘OST 퀸’, ‘최강 감성 보컬’ 등 수식어로 극찬받으며 보컬리스트로서 이미 확고한 존재감을 입증했던만큼 첫 솔로 활동도 더없이 성공적이었다.
태연은 각종 음원 차트, 음반 차트,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10월 23~25일,
10월 29일~11월 1일 총 7회에 걸쳐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 내 SMTOWN THEATRE에서 진행된 첫 솔로 콘서트도 성공적으로 마쳤다.(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