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캐스트] "뉴욕의 빛나~셩" …수영의 인.생.화.보

소녀시대 팬질

[스타캐스트] "뉴욕의 빛나~셩" …수영의 인.생.화.보

익_z0y8a9 304.1k 15.10.16
미.스.터.T.A.X.I.
[스타캐스트]

그녀가 택시를 잡습니다


[스타캐스트]

발걸음을 급하게 옮깁니다.


[스타캐스트]

그러다 털썩 주저 앉으면요?

[스타캐스트]

"찍으세요"
A
C
T
I
O
N


[스타캐스트]

그냥, 화보가 됩니다


[스타캐스트]

여기는, 미국 뉴욕입니다. 그리고 '소녀시대' 수영은 지금, 기적(?)을 만들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마술, 아니 마법입니다.

'디스패치'는 그저 눌렀을 뿐입니다. 그런데 그냥 화보가 됩니다. 그 놀라운 현장, 보는 것이 믿는 것입니다.

[스타캐스트]

"A-YO"


[스타캐스트]

"자! 시작해볼까?"

 

[스타캐스트]

"어머! 나 좀 보라고"

 

[스타캐스트]

수영의 뉴욕은 바쁩니다. 지난 달 16일, 뉴욕패션위크 코치 S/S 콜렉션에 참석했고요. 다음 날에는 거리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수영은 미리 뉴욕의 가을을 재현했습니다. 그 느낌 아니까, 청순 뉴요커, 시크 뉴요커, 러블리 뉴요커까지 완벽하게 묘사했습니다.

그래도 수영하면 기럭지, 기럭지하면 수영아닐까요? 우선 시원한 몸매 감상은 필수입니다. 스크롤의 압박은 당연히 견뎌야겠죠?

[스타캐스트]

"이제 일어나 볼까?"


[스타캐스트]

"문자로 보던 스압몸매?"

 

[스타캐스트]

"말로만 듣던 9등신?"


[스타캐스트]

"글로만 보던 학다리?"


[스타캐스트]

그야말로, 甲선미입니다. 그냥 몸매만 예쁜거라 애써 위안할 필요없습니다. 얼굴은 더 매력적이니까요. 자, 이번에는 극단적인 클로즈업입니다.

[스타캐스트]

"시크하~ 셩"


[스타캐스트]

"도도하~ 셩"


[스타캐스트]

"사랑스럽~셩"


[스타캐스트]

자, 눈이 부신다고요? 수영도 눈이 부신 모양입니다. 뉴욕의 옥상에서 눈을 살짝 감습니다. 책에서 보던 광합성 미녀, '스타캐스트'에 등장합니다.

[스타캐스트]

"눈부시다"


[스타캐스트]

"눈감는다"


[스타캐스트]

"광합성 미녀"


[스타캐스트]

이제 그만 눈을 뜨라고요? 하지만 수영의 밀당(?)은 보통이 아닙니다. 살짝 한 쪽 눈만? 수영에 따르면, 윙크 3종 세트라고 합니다.

[스타캐스트]

"윙크"


[스타캐스트]

"윙클"


[스타캐스트]

"트윙클"


☞ 수영의 뉴욕 화보는 여기까지. 아쉽다고요? 마지막은 스타일을 점검하는 셀프~셩입니다.

[스타캐스트]

"화장을 확인하는 법?"


[스타캐스트]

"혼.자.찍.기"   


[스타캐스트]

"잘.나.왔."


[스타캐스트]

"셩 in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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