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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18
소녀시대는 23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녹화에 나선다. 그룹의 이름으로 2011년 이후 4년 만이다.
또 그룹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관찰 형식의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제작을 한 케이블채널과 논의 중이다. 앞서 유닛그룹인 소녀시대-태티서가 작년 9월 두 번째 앨범 발표를 앞두고 출연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더 태티서’와 비슷한 포맷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