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0hae13
428.9k
12.02.01
지난달 31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마치 실물을 보는 듯한 서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미스터 택시(Mr.Taxi)로 활동할 당시 무대 의상을 입고 한 쪽 허리에 손을 얹은 채 의자에 앉아있는 수영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서현의 인형 처럼 가느다란 허리와 다리, 자그마한 얼굴크기에 이기적인 키가 는 이의 눈을 의심케 할 정도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중에서도 우월한 몸매인 듯” “제대로 소두 인증 했다” “족히 9등신은 되겠어요” “굴욕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몸매” “포토샵? 그게 뭐야 서현이에겐 필요 없는 단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chat.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