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uv24q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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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05
따끈따끈한 태연이 최근 사진
공항에서 포착된 모습인데 왜케 뾰로통하고 부어 보이는지...
꼭 좀 전까지 엉엉 운 아이같아
명절 전엔 요로코롬 이쁘게 한복 입고 애교 떨며 인사하더니
바로 무슨 일 있던 건 아닌지 덕후 맘에 그늘이 지게 하는 탱구...
이렇게 조막만한 얼굴이...
이렇게 통통하게 붓다니...ㅋㅋㅋ
라면먹고 잔거거나 아님 운 게 확실한듯..
어찌되었든 이런 모습마저도 사랑스러운 탱블리
정면으로 보니까 확실히 부은 게 느껴지네...
무슨 일 있던 건 아니지? 흑흑
기분이 좀 많이 안 좋아 보이는데 어쨌든 이런 모습도 귀여워 보이는 내가 중증이겠지...
병아리 돋는 탱구야 우울해하디마ㅠ.ㅠ
출처: 사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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