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제3병원 막방이 아쉬운 수영이
마지막으로 지금도 어디선가 내일을 간절히 바라며
오늘과 싸우고 있을 수많은 의진이..민준이.. 또는 환우 여러분..
저희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기를 바라며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출처 - 제 3병원 공홈
그리고 뮤지컬 김종욱찾기에 화환을 보낸 수영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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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제3병원 막방이 아쉬운 수영이
오늘과 싸우고 있을 수많은 의진이..민준이.. 또는 환우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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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뮤지컬 김종욱찾기에 화환을 보낸 수영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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