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i0u91n
425.8k
12.11.10
드라마 제3병원 막방이 아쉬운 수영이
마지막으로 지금도 어디선가 내일을 간절히 바라며
오늘과 싸우고 있을 수많은 의진이..민준이.. 또는 환우 여러분..
저희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기를 바라며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출처 - 제 3병원 공홈
그리고 뮤지컬 김종욱찾기에 화환을 보낸 수영 문구
[이 게시물은 잡팬님에 의해 2013-06-14 21:25:36 여자 아이돌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