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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26
그룹 소녀시대의 유닛으로 인기를 얻은 태연과 티파니, 서현이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에서 기획 논의 중인 ‘태티서 프로젝트’로 또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 스타일 측은 26일 “올 가을, ‘리얼스타 시리즈’의 일환으로 ‘태티서 프로젝트(가제)’를 초기 기획중에 있습니다. 현 단계는 소속사와 논의 중인 단계로, 프로그램 관련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바는 없습니다. 제목, 편성, 프로그램 콘셉트 등이 개발 중에 있으며, 구체적인 계획이 나오는 대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고 전했다.
온스타일은 그 동안 ‘리얼스타 시리즈’로 지난해 ‘이효리의 X언니’부터 ‘정준영의 BE STUPID’, 클라라 ‘LIKE A VIRGIN’, 올해 ‘제시카&크리스탈’까지 선보였다. 스타들의 일상을 가감없이 보여주며 재미와 진심을 전해온 프로젝트로 마니아 시청층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온 스타일 측은 26일 “올 가을, ‘리얼스타 시리즈’의 일환으로 ‘태티서 프로젝트(가제)’를 초기 기획중에 있습니다. 현 단계는 소속사와 논의 중인 단계로, 프로그램 관련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바는 없습니다. 제목, 편성, 프로그램 콘셉트 등이 개발 중에 있으며, 구체적인 계획이 나오는 대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고 전했다.
온스타일은 그 동안 ‘리얼스타 시리즈’로 지난해 ‘이효리의 X언니’부터 ‘정준영의 BE STUPID’, 클라라 ‘LIKE A VIRGIN’, 올해 ‘제시카&크리스탈’까지 선보였다. 스타들의 일상을 가감없이 보여주며 재미와 진심을 전해온 프로젝트로 마니아 시청층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