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쨍하고 맑았다가
우르르쾅쾅 천둥쳤다가
주룩주룩 비가 쏟아지는..
요즘 날씨처럼,
변화무쌍, 카멜레온같은 그녀!
안영미와 안영미 같은 노래 ㅋ

사실 우리 영미씨는요...
까면 깔수록...
순백의 여인이라서요...
정말...
"아무 것도 몰라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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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갑자기
개그필이 퐉 꽂히면!!!!


김. 꽃. 두. 레. 등. 장.
영미씨하면 역시...
간디작살입니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