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0번 정도 들었는데..

비주얼적인 충격없이 노래를 들어서 그런지 확~ 땡기는 그런거는 없는 느낌...

켄지가 만든 노래의 특징이 확~ 땡기는건 없는데 많이 들으면 흥얼거리게 되는 특징이 있는데...

30번 정도 듣는거 가지고는 아직 그런게 없는 느낌..


그냥 오오오오~~

오빠오빠~~ 하는 것만 ㅎㅎ


100% 덕후들을 대상으로 하는 그런 노래 같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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