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가든] 소시가든 소녀시대 출연?
시크릿 가든 패러디, 이번엔 소녀시대다!
드라마 '시크릿 가든'을 패러디한 '소시가든'이 등장했다.
<소시가든> 은 소녀시대 멤버들의 얼굴을 <시크릿가든> 등장인물에 합성한 패러디 물이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소시가든'은 소녀시대 멤버와
시크릿가든의 극 중 역할을 매치시켜 합성한 것이다.
소시가든 리뷰 뽀나스!! 태연 커피 cf 패러디!!!
빛'이라는 누리꾼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소녀시대 멤버 9명의 얼굴과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등장인물을 합성해 '소시가든'을 제작했다.
'소시가든'은 '시크릿가든'의 주요 인물인 김주원,길라임,오스카,윤슬, 썬,임종수,
김비서,임아영,문분홍등의 얼굴에 소녀시대 9명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으로
시크릿 가든이 아닌 '소시가든'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특히 감쪽같은 얼굴 합성뿐만 아니라 탱주원 율스카 융슬 등 재치 넘치는
이름까지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소시가든'을 만든 네티즌은 "장난삼아 만들어본 것"이라며
"유머로 봐달라"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시크릿가든에 현빈과 하지원이 있다면 과연 소시가든에서는 누가 주원과 길라임역을 맡았을까.
시크릿가든의 최고 인기남인 주원은 소녀시대 태연이 맡아 소시가든의 탱주원으로 탄생했으며,
소녀시대의 제시카는 길라임역을 맡아 소시가든 주연 배우 자리를 꿰찼다.
나머지 소녀시대 멤버들도 주요 배역을 하나씩 맡으며 소시가든을 완성시켰다.
유리는 오스카(율스카), 윤아는 윤슬(융슬), 써니는 , 티파니는 임종수(용감독),
수영은 김비서 ,효연은 아영(효아영)으로 분했다. 특히 서현이 문분홍(현분홍)으로 변신해
소시가든만의 화려한 배역을 선보이고 있다.
'소시가든'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재미있다", "이름이 인상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시크릿 가든'은 종영 후에도 식지 않는 인기로 각종 패러디물을 쏟아내고 있다.
그중 최종회로부터 2년 후 이야기를 담은 '만추릿 가든'은 현빈이 출연한
영화 '만추'의 장면들까지 이어 붙여 인기를 얻었다.
[이 게시물은 잡팬님에 의해 2013-06-14 21:40:44 여자 아이돌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