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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18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과도한 다이어트로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티파니는 지난 12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MBC 창사 50주년 기념 한류 콘서트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 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티파니는 베이지색 트렌츠 코트에 검정색 미니원피스, 무릎 밑까지 올라온 부츠로 한껏 멋을 낸 것.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과도한 다이어트로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티파니는 지난 12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MBC 창사 50주년 기념 한류 콘서트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티파니는 베이지색 트렌츠 코트에 검정색 미니원피스,
무릎 밑까지 올라온 부츠로 한껏 멋을 낸 것.
하의 실종 공항패션으로 티파니의 몸매가 훤히 드러났고 이 때 티파니의 마른 허벅지, 일명 뼈벅지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 또한 얼굴은 지나친 볼살 실종으로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팬들은 "다이어트 좀 그만하자", "이제 뺄 살도 없다. 먹고 찌자!","마른 것도 보기좋긴 한데 건강이 우선이다",
"아.. 안쓰럽다 티파니" 등의 의견을 보냈다.
이에 팬들은 "다이어트를 너무 무리해서 한 것 아니냐", "좀 많이 먹여줬으면 좋겠다", "오빠가 밥 한번 거나하게 살게",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것 같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