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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04
최근 소녀시대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의 데뷔 이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2011 GIRLS’ GENERATION TOUR>(2011 소녀시대 투어)의 포스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는 소녀시대 9명의 멤버들은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다. 특히 윤아와 서현은 소녀 이미지 대신 여성스런 분위기를 뽐내 눈길을 끈다. 윤아는 긴 머리와 짙은 메이크업을 통해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서현은 미니 원피스 차림으로 성숙한 여인 자태를 뽐냈다.
누리꾼들은 "이제는 숙녀시대다", "윤아와 서현의 외모가 물 올랐다", "이제 섹시하기 까지!", "변신의 여왕들", "숙녀가 다 됐네요", "정말, 미친 미모구나" 등의 찬사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