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ev6d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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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22
2007년 19살 시절 티파니
발표할려고 손 든 여고생 같던 이 소녀가
한 두 살씩 성장하더니...
이 사진은
여신이 되기 직전인 요정시절
단지 눈 웃음이 매력적인 요정인 줄 알았는데..
.
응?
점점 여신으로 성장하기 시작!
매혹적인 붉은 드레스 입고
요조숙녀 포즈도 하고
드디어 여신으로 성장해버렸네요!+_+
같은 여자지만 이렇게 사랑스러울수가♡
그런데 어느날....
.
.
.
펑키 스타일 티파니 인가요?
스모키 화장에 카리스마 있는 저 눈빛!
우리가 알고 있는 티파니 맞는지?...
눈웃음 소녀라고만 생각했는데..
팔색조처럼 변신해버린 티파니!
티파니 되게 여러보이고 착한 것 같던데..
순수한 마음 잃지 않고 더 흥했으면 좋겠어용♥
[이 게시물은 잡팬님에 의해 2013-06-14 21:33:17 여자 아이돌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