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후배인 제시카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려놨다.

이어 선데이는 "대기실 놀러온 소시 귀요미.새로 산 매니큐어와 스티커의 첫 손님이었네.ㅎ급아트 선데이 네일출장.흐흐흐"라며 즐거운 한때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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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나란히 열손가락을 쫙 펴고, 네일아트를 받은 것을 자랑하는 듯 보였다. 신기한 것은 제시카의 손가락이 흡사 개구리 손가락처럼 굽어 보인다는 것이다. 과거 카라의 구하라도 발가락이 울퉁불퉁해 '개구리 발가락'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