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9o4mp1
430.7k
11.09.19
소녀시대는 9월 19일 경기도 일산에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오프닝 촬영을 마친 후 로드 미션을 위해 이동했다. 이날 녹화에 참여한 멤버는 윤아, 유리, 제시카, 서현, 태연, 효연 등 6명으로 트위터 상에는 이들의 모습을 찍은 사진이 퍼지고 있다.
이번 출연에 앞서 지난 4월에는 윤아와 써니가 '런닝맨'에 출연해 저돌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활약했다. 당시 윤아와 써니는 런닝맨 멤버들의 이름표를 모두 제거해야 하는 미션에서 올킬을 달성, 런닝맨에 완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