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당히 고개를 숙여주는 배려가 필요합니다
리더와 윤아의 대화도 마찬가지죠




물론 정신없이 웃길때면 그런 배려를 잊기도 함

나두 보여줘 나두. 뭔데 뭐길래 그래?

장신숲에서 묻혀버린 불쌍한 태연과 현명하게 간격을 유지하는 파니 시카

결국 그래도 태연이 직접 볼수 있게 해주는걸로~

아무튼 웃기긴 웃겼나 봅니다

계속되는 태연의 잘못된 위치 선정




언니, 땅콩이네요 헐~




그래도 사이좋은 리더와 수영


누굴 올려다보는 중이니?
시원 시원 쭉쭉~~
친절한 태연씨

팔도 안닿는데 닿는척 하는 태연

[이 게시물은 잡팬님에 의해 2013-06-14 21:24:29 여자 아이돌에서 이동 됨] 리더와 윤아의 대화도 마찬가지죠




물론 정신없이 웃길때면 그런 배려를 잊기도 함

나두 보여줘 나두. 뭔데 뭐길래 그래?

장신숲에서 묻혀버린 불쌍한 태연과 현명하게 간격을 유지하는 파니 시카

결국 그래도 태연이 직접 볼수 있게 해주는걸로~

아무튼 웃기긴 웃겼나 봅니다

계속되는 태연의 잘못된 위치 선정




언니, 땅콩이네요 헐~




그래도 사이좋은 리더와 수영


누굴 올려다보는 중이니?
시원 시원 쭉쭉~~
친절한 태연씨

팔도 안닿는데 닿는척 하는 태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