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언니의 뮤지컬을 보러온 소녀시대 윤아

간만에 교양 챙기는 외출했는데 자리에 딱 맞게 잘 차려입고 온 걸 보니까

새삼 반하게뜸

무슨 부잣집 고명딸 같은 그런 느낌

똥머리 완죤 잘 어울리다ㅎㅎ



별로 대단할 거 없는 스타일인데 부티가 철철 흐름



ㅋㅋㅋㅋ

저기 윤아 앞에 머리만 삐죽 올라온 사람은 크리스탈이라고 함ㅋㅋㅋ

 

제시카보다 더 크리스탈 친언니 같은 윤아ㅋㅋㅋ

데뷔땐 뭐 어떻게 해도 어린 애 같았는데
이렇게 보니까 진짜 많이 컸네..

 

큰 정도가 아니라 이젠 그냥 아리따운 아가씨야



솟1월컴백기대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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