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803g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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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31
윤아가 한 시상식에 참가해서 상을 받게 됨
후보들이 배우 김유정, 박보검, 엑소 디오등 있었는데
가장 먼저 나이가 어린 김유정부터
수상소감을 시작함
근데 수상 소감 화면에
김유정 말고 뒤에 자기들이 잡히자
윤아가 혼자서 단독샷 받을 수 있도록 옆으로 가자고 제안함
윤아 한마디에 슬금슬금 단체이동중
결국 김유정의 단독샷 완성됐고
이 장면은 화제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