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메신저로 귀요미님:
"비소리와 함께 울려퍼지는 감미로운 목소리!
넘 분위기 있어요>_<"
...라고 해주신 그 목소리!
아쉽지만
오늘이 마지막 시간이었죠 ㅠㅠ 

조각.. 아니구요.
신성우씨.. 맞습니다요 ㅎ
제작진와 이야기 나누는 중
살짝 찍었는데요-
이분은 뭐... 일상이 화보입니다..꺅!



써니DJ를 동생처럼 아껴주시구,
좋은 노래, 좋은 이야기도
많이 들려주신 신성우씨!
아쉬워- 아쉬워-
진짜, 진짜,
꼭꼭 또 놀러오세요!
FM데이트 문은
화알짝 열려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