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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6.04						
					
				모바일 메신저로 귀요미님:   
"비소리와 함께 울려퍼지는 감미로운 목소리! 
넘 분위기 있어요>_<"   
...라고 해주신 그 목소리!   
아쉽지만 
오늘이 마지막 시간이었죠 ㅠㅠ     

조각.. 아니구요. 
신성우씨.. 맞습니다요 ㅎ   
제작진와 이야기 나누는 중 
살짝 찍었는데요-   
이분은 뭐... 일상이 화보입니다..꺅!     
  
  


써니DJ를 동생처럼 아껴주시구, 
좋은 노래, 좋은 이야기도 
많이 들려주신 신성우씨!   
아쉬워- 아쉬워-   
진짜, 진짜,  
꼭꼭 또 놀러오세요!   
FM데이트 문은 
화알짝 열려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