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 전부터 밥먹으면서
써니가 계속 말하던 이름이 있었어요.
바로 티.파.니.
라이브는 직접 화음 쌓은 MR 가져올거구,
프린스 데리구 올지도 모른다구,
같이 목욕탕도 갈 거라구...
티파니 얘기를 할 때 써니DJ 얼굴이
얼마나 밝고 예쁜지-
물론~ 다들 보라에서 확인하셨죠? ㅎ




스튜디오 등장하자마자
시선을 한 몸에!!
반짝반짝! 트윙클! 트윙클!




이것은 바로...
말로만 듣던 은혜로운 투샷?!
귀엽구 예쁘구 사랑스럽구 소녀같구 매력있구..
정말 오구오구 하네요 ㅋㅋㅋ


라이브 스튜디가 아니었지만,
정말 파워풀한 라이브를 들려줬어요 :)


뭐지... 왜... 이렇게 저렇게
어떻게 찍어도 다 예쁘지... ㅠㅠ


엄기준씨 때는 미소도촬 성공했는데...
티파니에게는 딱걸렸파니!
그래도 웃는 건 예쁘다파니! 꺙!
+)
어제에 이어...
써니끼니티파니, 밥먹었써니?!
당연히 밥먹구,
주스도 한잔 하구,
과일도 먹구 (보라 봤죵?ㅋ)
그리구.................


팬들이 보내준 맛난 간식!
많이 주셔서, 맛나게 나눠먹었답니다.
덕분에 인심 후한 써니라구
MBC 라디오국에 칭찬이 자자;ㅁ;
고마워요!
14.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