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lw9i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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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16
미.스.터.T.A.X.I.
그녀가 택시를 잡습니다
발걸음을 급하게 옮깁니다.
그러다 털썩 주저 앉으면요?
"찍으세요"
A
C
T
I
O
N
▼
A
C
T
I
O
N
▼
그냥, 화보가 됩니다
여기는, 미국 뉴욕입니다. 그리고 '소녀시대' 수영은 지금, 기적(?)을 만들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마술, 아니 마법입니다.
'디스패치'는 그저 눌렀을 뿐입니다. 그런데 그냥 화보가 됩니다. 그 놀라운 현장, 보는 것이 믿는 것입니다.
"A-YO"
"자! 시작해볼까?"
"어머! 나 좀 보라고"
수영의 뉴욕은 바쁩니다. 지난 달 16일, 뉴욕패션위크 코치 S/S 콜렉션에 참석했고요. 다음 날에는 거리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수영은 미리 뉴욕의 가을을 재현했습니다. 그 느낌 아니까, 청순 뉴요커, 시크 뉴요커, 러블리 뉴요커까지 완벽하게 묘사했습니다.
그래도 수영하면 기럭지, 기럭지하면 수영아닐까요? 우선 시원한 몸매 감상은 필수입니다. 스크롤의 압박은 당연히 견뎌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