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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18
소녀시대 대만 두번째 단독콘서트 표 못구한 대만팬이 화나서 만든 영상
대만 기사 본문(아래 번역기사)
買不到少女時代門票 「希特勒」好生氣 【2011/8/15 13:40】
〔本報訊〕南韓夯團「少女時代」9月初再度攻台，2場2萬張門票早就被搶光，買不到票的粉絲趕緊搶候補，候補人數已超過6000多人，有網友表示，候補1000號以上可能要死心；讓買不到票的粉絲大嘆「有些東西不是有錢就買得到」，就連歷史人物「希特勒」也怒吼「氣死我了！」。
「少女時代」9月10、11日將二度在台北小巨蛋開唱，2場共2萬張門票迅速在2小時半內賣完。眾多網友一大早就到超商等候，只為了能夠擠進小巨蛋內一睹偶像風采，搶到票的粉絲高興不已，有男性粉絲說：「沒有女朋友又怎樣？我有少女時代演唱會搖滾C區的票就夠了。」
或許人各有命，有些超商的售票系統就是不聽話，有粉絲翹班冒雨去超商卡位搶頭香，但最後卻還是沒有買到票。去年「少女時代」來台，她也是沒有買到票，做了支「希特勒買不到少女時代演唱會門票」的影片，將自己鬱悶的心情透過希特勒發洩，引起眾多粉絲迴響，點擊次數至今已超過2萬2000多次。
這次該位粉絲心情差到不想牽託希特勒了，換成另1位粉絲將希特勒再度找出來開罵，於14日上傳「希特勒買不到少時二巡門票」影片，眾多網友不禁表示：「完全是我的心聲。」影片中，對於超商的售票系統卡住超不爽，「希特勒」大罵：「總共點了1個小時，還看不到下一個畫面」，他都已經是一早去排第1個，竟然買不到票，真的很不爽。
「希特勒」更發怒表示，他早在800年前就已加入會員，並質疑為什麼黃牛買得到票，他卻買不到，「現在連候補都補到6000多號，你說這不誇張嗎？」等他點進去畫面時，看到一片「已售完」，無一例外，真是「氣死我了！」
http://iservice.libertytimes.com.tw/liveNews/news.php?no=530192&type=%E5%BD%B1%E5%8A%87
소녀시대 콘서트 티켓을 사지 못한 "히틀러" 매우 화가 나다!
(2011년 8월 15일 13시 40분)
(본보 소식) 한국의 인기그룹 "소녀시대"가 9월 초 두 번째로 대만에 온다. 2회 2만장의 티켓은 이미 일찌감치 모두 팔려나갔고, 티켓을 사지 못한 팬들은 서둘러 대기자로 등록했지만, 대기자 수도 이미 6000여명을 초과했다. 한 네티즌은 “대기번호가 1000번 이상이라면 아마 단념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표를 사지 못한 팬들은 "어떤 물건은 돈이 있어도 살 수가 없다"라고 외치며, 심지어 역사 속의 인물인 "히틀러"를 통해 "화나 죽겠다"고 분노했다.
"소녀시대"는 9월 10, 11일에 타이페이 아레나에서 두 번째 단독콘서트를 하는데, 2회 총 2만장의 티켓이 매우 빨리 2시간 반 안에 매진되었다. 수많은 네티즌들이 아침 일찍부터 기다린 이유는, 오직 아레나 안에 들어가 우상의 모습을 한번 보고 싶어서였다. 티켓을 쟁취한 팬들은 매우 기뻐했는데, 한 남성 팬은 "여자 친구가 없으면 뭐 어떠냐? 나는 소녀시대 콘서트 C구역 티켓이 있으니 이제 충분하다"라고 말했다.
아마도 사람마다 각자의 운명이 있으니, 어떤 판매처의 발권 시스템은 문제가 있어서, 어떤 팬은 결근하고 비까지 맞으며 판매처에 가서 자리를 차지하고 기다렸지만, 결국 전처럼 티켓을 사지 못했다. 작년에 "소녀시대"가 대만에 왔을 때도, 그녀는 티켓을 사지 못했고, "히틀러가 소녀시대 콘서트 티켓을 사지 못하다"라는 동영상을 만들어, 자신의 우울한 심정을 히틀러를 통해 표현했다. 이 동영상은 수많은 팬들의 반응을 얻었고, 클릭수가 현재 2만 2000여회를 넘어간다.
이번에 그 팬의 심정은 히틀러에 비유할 수 없을 정도이니, 또 다른 한명의 팬이 14일에 "히틀러가 소녀시대의 두 번째 콘서트 티켓을 사지 못하다"라는 동영상을 올려, 다시 히틀러를 통해 욕하기 시작하자, 수많은 네티즌들이 "완전 나의 심정이다"라고 말했다. 동영상 속에서, 판매처의 발권 시스템이 막혀서 원활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 "히틀러"는 “1시간동안 클릭했지만, 여전히 다음 화면을 볼 수 없었다"고 크게 욕했다. 그는 아침 일찍부터 1등으로 대기했지만, 뜻밖에 티켓을 살 수 없어서, 정말 기분이 언짢았다.
"히틀러"는 더욱더 분노하며, 그는 일찍이 800년 전에 이미 회원으로 가입했는데, 왜 암표상들은 표를 살 수 있었는데, 그는 오히려 살 수 없었는지 질문했고, "현재 대기자가 6000여명에 이르는데, 너는 이것이 과장이라고 생각하느냐?"고 말했다. 그가 마침내 클릭해서 화면에 들어갔을 때는, "이미 매진되었습니다"라는 화면을 볼 수 있었고, 하나의 예외도 없었으니, 정말 "화나 죽겠다!"이다.
[이 게시물은 잡팬님에 의해 2013-06-14 21:33:17 여자 아이돌에서 이동 됨]
買不到少女時代門票 「希特勒」好生氣 【2011/8/15 13:40】
〔本報訊〕南韓夯團「少女時代」9月初再度攻台，2場2萬張門票早就被搶光，買不到票的粉絲趕緊搶候補，候補人數已超過6000多人，有網友表示，候補1000號以上可能要死心；讓買不到票的粉絲大嘆「有些東西不是有錢就買得到」，就連歷史人物「希特勒」也怒吼「氣死我了！」。
「少女時代」9月10、11日將二度在台北小巨蛋開唱，2場共2萬張門票迅速在2小時半內賣完。眾多網友一大早就到超商等候，只為了能夠擠進小巨蛋內一睹偶像風采，搶到票的粉絲高興不已，有男性粉絲說：「沒有女朋友又怎樣？我有少女時代演唱會搖滾C區的票就夠了。」
或許人各有命，有些超商的售票系統就是不聽話，有粉絲翹班冒雨去超商卡位搶頭香，但最後卻還是沒有買到票。去年「少女時代」來台，她也是沒有買到票，做了支「希特勒買不到少女時代演唱會門票」的影片，將自己鬱悶的心情透過希特勒發洩，引起眾多粉絲迴響，點擊次數至今已超過2萬2000多次。
這次該位粉絲心情差到不想牽託希特勒了，換成另1位粉絲將希特勒再度找出來開罵，於14日上傳「希特勒買不到少時二巡門票」影片，眾多網友不禁表示：「完全是我的心聲。」影片中，對於超商的售票系統卡住超不爽，「希特勒」大罵：「總共點了1個小時，還看不到下一個畫面」，他都已經是一早去排第1個，竟然買不到票，真的很不爽。
「希特勒」更發怒表示，他早在800年前就已加入會員，並質疑為什麼黃牛買得到票，他卻買不到，「現在連候補都補到6000多號，你說這不誇張嗎？」等他點進去畫面時，看到一片「已售完」，無一例外，真是「氣死我了！」
http://iservice.libertytimes.com.tw/liveNews/news.php?no=530192&type=%E5%BD%B1%E5%8A%87
소녀시대 콘서트 티켓을 사지 못한 "히틀러" 매우 화가 나다!
(2011년 8월 15일 13시 40분)
(본보 소식) 한국의 인기그룹 "소녀시대"가 9월 초 두 번째로 대만에 온다. 2회 2만장의 티켓은 이미 일찌감치 모두 팔려나갔고, 티켓을 사지 못한 팬들은 서둘러 대기자로 등록했지만, 대기자 수도 이미 6000여명을 초과했다. 한 네티즌은 “대기번호가 1000번 이상이라면 아마 단념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표를 사지 못한 팬들은 "어떤 물건은 돈이 있어도 살 수가 없다"라고 외치며, 심지어 역사 속의 인물인 "히틀러"를 통해 "화나 죽겠다"고 분노했다.
"소녀시대"는 9월 10, 11일에 타이페이 아레나에서 두 번째 단독콘서트를 하는데, 2회 총 2만장의 티켓이 매우 빨리 2시간 반 안에 매진되었다. 수많은 네티즌들이 아침 일찍부터 기다린 이유는, 오직 아레나 안에 들어가 우상의 모습을 한번 보고 싶어서였다. 티켓을 쟁취한 팬들은 매우 기뻐했는데, 한 남성 팬은 "여자 친구가 없으면 뭐 어떠냐? 나는 소녀시대 콘서트 C구역 티켓이 있으니 이제 충분하다"라고 말했다.
아마도 사람마다 각자의 운명이 있으니, 어떤 판매처의 발권 시스템은 문제가 있어서, 어떤 팬은 결근하고 비까지 맞으며 판매처에 가서 자리를 차지하고 기다렸지만, 결국 전처럼 티켓을 사지 못했다. 작년에 "소녀시대"가 대만에 왔을 때도, 그녀는 티켓을 사지 못했고, "히틀러가 소녀시대 콘서트 티켓을 사지 못하다"라는 동영상을 만들어, 자신의 우울한 심정을 히틀러를 통해 표현했다. 이 동영상은 수많은 팬들의 반응을 얻었고, 클릭수가 현재 2만 2000여회를 넘어간다.
이번에 그 팬의 심정은 히틀러에 비유할 수 없을 정도이니, 또 다른 한명의 팬이 14일에 "히틀러가 소녀시대의 두 번째 콘서트 티켓을 사지 못하다"라는 동영상을 올려, 다시 히틀러를 통해 욕하기 시작하자, 수많은 네티즌들이 "완전 나의 심정이다"라고 말했다. 동영상 속에서, 판매처의 발권 시스템이 막혀서 원활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 "히틀러"는 “1시간동안 클릭했지만, 여전히 다음 화면을 볼 수 없었다"고 크게 욕했다. 그는 아침 일찍부터 1등으로 대기했지만, 뜻밖에 티켓을 살 수 없어서, 정말 기분이 언짢았다.
"히틀러"는 더욱더 분노하며, 그는 일찍이 800년 전에 이미 회원으로 가입했는데, 왜 암표상들은 표를 살 수 있었는데, 그는 오히려 살 수 없었는지 질문했고, "현재 대기자가 6000여명에 이르는데, 너는 이것이 과장이라고 생각하느냐?"고 말했다. 그가 마침내 클릭해서 화면에 들어갔을 때는, "이미 매진되었습니다"라는 화면을 볼 수 있었고, 하나의 예외도 없었으니, 정말 "화나 죽겠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