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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3
태연의 첫 단독 콘서트가 일본에서도 동시 생중계된다.
오는 7월 10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소녀시대 태연의 첫 단독 콘서트'TAEYEON, Butterfly Kiss'가 일본 전국 극장에서 라이브 뷰잉하기로 결정, 팬들을 기쁘게 했다.
태연은 지난해 10월 첫 솔로 앨범 'I'을 발표한 뒤, 국내외 각종 음원 사이트와 음반 차트, 음악 프로그램 등에서 1위를 차지하며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
더불어 지난 2월에는 SM엔터테인먼트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에서 발표한 'Rain'으로 음원 차트를 휩쓸며 솔로 가수로서 탄탄한 입지를 굳혔다.
지난해 SM 콘서트 시리즈 브랜드 'THE AGIT'에서 선보인 '태연의 아주 특별한 날'에서 태연은 뛰어난 가창력과 풍부한 감성을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 바 있어 팬들을 기대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7월 10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TAEYEON, Butterfly Kiss' 라이브 뷰잉은 일본 전국 영화관에서 볼 수 있으며 티켓 가격은 3천8백엔(한화 약 4만1천원)이다.
오는 7월 10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소녀시대 태연의 첫 단독 콘서트'TAEYEON, Butterfly Kiss'가 일본 전국 극장에서 라이브 뷰잉하기로 결정, 팬들을 기쁘게 했다.
태연은 지난해 10월 첫 솔로 앨범 'I'을 발표한 뒤, 국내외 각종 음원 사이트와 음반 차트, 음악 프로그램 등에서 1위를 차지하며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
더불어 지난 2월에는 SM엔터테인먼트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에서 발표한 'Rain'으로 음원 차트를 휩쓸며 솔로 가수로서 탄탄한 입지를 굳혔다.
지난해 SM 콘서트 시리즈 브랜드 'THE AGIT'에서 선보인 '태연의 아주 특별한 날'에서 태연은 뛰어난 가창력과 풍부한 감성을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 바 있어 팬들을 기대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7월 10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TAEYEON, Butterfly Kiss' 라이브 뷰잉은 일본 전국 영화관에서 볼 수 있으며 티켓 가격은 3천8백엔(한화 약 4만1천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