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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2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가수 세븐의 팬임을 인증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모자와 빨간색 니트 가디건을 입은 윤아가 세븐과 악수를 하는 사진이 게재됐다. 그러나 윤아가 잡은 손은 진짜 세븐이 아닌 세븐의 판넬이었던 것.
현재 찜닭 사업을 하고 있는 세븐의 가게 오픈식에 윤아는 가수 보아와 함께 방문했고 이 때 인증샷을 찍어 웃음을 줬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세븐 판넬이 더 부럽다...", "윤아 계탔네!", "윤아도 연예인인데... 세븐의 열혈 팬 같아", "윤아 여신. 가려져도 예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 게시물은 잡팬님에 의해 2013-06-14 21:40:07 여자 아이돌에서 이동 됨]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모자와 빨간색 니트 가디건을 입은 윤아가 세븐과 악수를 하는 사진이 게재됐다. 그러나 윤아가 잡은 손은 진짜 세븐이 아닌 세븐의 판넬이었던 것.
현재 찜닭 사업을 하고 있는 세븐의 가게 오픈식에 윤아는 가수 보아와 함께 방문했고 이 때 인증샷을 찍어 웃음을 줬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세븐 판넬이 더 부럽다...", "윤아 계탔네!", "윤아도 연예인인데... 세븐의 열혈 팬 같아", "윤아 여신. 가려져도 예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 게시물은 잡팬님에 의해 2013-06-14 21:40:07 여자 아이돌에서 이동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