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총리와 나 촬영장 깜짝 방문

소녀시대 팬질

소녀시대, 총리와 나 촬영장 깜짝 방문

익_jxf649 432.3k 13.12.30
소녀시대, 총리와 나 촬영장 깜짝 방문
걸그룹 소녀시대가 '총리와 나' 촬영 현장을 방문했다.

최근 소녀시대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윤아가 열연 중인 KBS 2TV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 촬영 현장을 찾아 응원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녀시대는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지어 보인 채 해사한 미소를 한 가득 내뿜고 있다. 무엇보다 잠시 자리를 비운 티파니 대신 소녀시대의 멤버가 된 듯 꽃미소를 짓고 있는 이범수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소녀시대는 29일 경기도 일산에 마련된 '총리와 나' 촬영장을 깜짝 방문했다. 그들은 이날 SBS '가요대전' 녹화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윤아와의 우정을 지키기 위해 막간의 시간을 이용, 촬영장에 한걸음에 달려왔다.

소녀시대는 이소연 PD는 물론 스태프 한 명 한 명에게 인사를 전하는가 하면, 이범수와 윤아의 촬영 현장을 지켜보며 '꽃다발'을 전달하기도 했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연말 바쁜 스케줄 속에서 공연과 드라마를 병행하고 있는 윤아에게 작지만 뜻 깊은 힘을 보태주고자 응원하러 왔다"라고 힘을 실어주며 감동의 선물을 선사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쓰기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