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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03
/사진=머니투데이DB |
'수박상' 연예인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수박상'은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이 박수칠 상'을 줄인 신조어다. SM엔터테인먼트에서 좋아할 만한 얼굴을 뜻한다.
대표적으로 배우 서현진, 그룹 소녀시대의 태연,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있다. 하얀 피부와 계란형 얼굴로 묘하게 닮은 듯한 이들의 뷰티 팁을 전한다.
◇'밝고 사랑스러운' 서현진, 내추럴 메이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