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파헤치기

레드벨벳 팬질

레드벨벳 "조이" 파헤치기

익_e295zo 7.9k 17.09.05

유튜브 버젼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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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朴秀英)
1996년 9월 3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68cm, A형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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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태어나 한 달 정도 살다 서울에 왔다.
조이의 어머니가 제주도 출신이라고 한다.

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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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웃지 않고 애교도 없었던 탓에 학교 다닐때 별명이 '웃지 않는 차도녀'였다.
때문에 인사하며 웃는거부터 연습했고,
예명을 '즐겁게 지내라'는 의미로 '조이'라고 지었다고 한다.

SM

2012년 'SM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SM 엔터테인먼트에 들어와 연습생이 되었다.
연습생이 되자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로 전학했다.

보컬

옥구슬 굴러가듯 예쁜 음색으로 곡에 포인트를 주는 역할을 주로 수행하기도 한다.
반전 매력으로 레드벨벳에서 트로트를 가장 잘 부른다.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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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소속사 선배인 소녀시대의 수영과 이름이 같다.
그래서 조이가 연습생이었을 때, 수영이 연습실에 들렸다 마주치면 수영이 파이팅! 하는 응원을 해주기도 했다고 한다.

풋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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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과즙상 미인으로 계보를 잇고 있다.
티파니는 자두, 설리는 복숭아, 조이는 풋사과라고 한다.

매력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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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곡인 '행복' MV 초반부에 등장하는 입술의 주인공이다.
원래 자신의 매력 포인트를 눈이라고 생각했는데 MV를 촬영한 이후로는 매력 포인트가 입술로 바뀌었다고 한다.

눈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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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표정일 때에는 시크하지만, 웃을때는 반달눈이 되는 눈웃음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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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168cm로 멤버들 중 가장 크다.

방관자, 인도자, 스파이

레드벨벳에서 티저 이미지의 구도, 혹은 머리 스타일, 그리고 뮤비에서의 행동들을 보면 유달리 조이만 다른 멤버들과 다른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서 조이가 레드벨벳의 세계관에서 방관자, 인도자, 스파이 등의 독특한 역할로 존재하고 있다는 해석이 주를 이룬다.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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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왕관에 보석, 다른 세 멤버들은 공통되게 놀란 표정인데 조이 혼자 무표정

아이스크림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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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정면을 바라보는데 조이 혼자 뒤돌아보는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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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밖에 나와있는 조이와 유리창안에서 구경(?)하는 멤버들

덤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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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앞에서 이끌어나가는 듯한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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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뮤직비디오에서 인형으로 나오지 않은건 조이가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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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에서 계속 지켜보는 역할로 나오는것도 오직 조이

The Velv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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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 뒷모습 / 옆모습 옆모습 인데 반해 조이 혼자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둥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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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생 시절 트레이너 언니가 조이에게 퉁퉁이란 별명을 지어주고,
조이가 살을 빼자 둥둥이라고 불렀다.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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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 동생들에게 카레떡볶이를 해준 적이 있었는데,
다 남아서 억지로 먹고는 체한 나머지 다 토해버린 후로 카레는 냄새조차 싫어한다'고 한다.
지금은 괜찮다고 한다.

좋아 하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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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치킨이라고 한다.
다이어트 할 때 가장 먹고 싶었던 음식은 소고기 였다고 한다.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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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좋아하고 '아는 형님'에서 넓은 정원에서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했지만,
아직 강아지를 키워 본적은 없다고 한다.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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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면 손들고 파닥파닥하는 버릇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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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독후감을 홈페이지에 올린 적도 있으며,일기도 쓰는 것도 좋아 한다고 한다.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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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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