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호걸' 아이유, "오빠야 영웅호걸 좋나~" 어설픈 사투리 '너무 귀여워!'

아이유 팬질

'영웅호걸' 아이유, "오빠야 영웅호걸 좋나~" 어설픈 사투리 '너무 귀여워!'

익_820ham 128.9k 11.03.14
'영웅호걸' 아이유,
아이유가 깜찍한 경상도 사투리로 오빠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TV '영웅호걸‘에는 영웅호걸 멤버들이 군부대로 이동, 군인들과 함께 팀을 꾸려 퍼포먼스 준비를 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잘하는팀(이하 잘팀)과 팀을 꾸리게 된 군 장병 팀 ‘티안나’는 아이유의 목소리를 넣어 리믹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런데 이 아이유의 목소리가 지난달 13일, ‘영웅호걸-호텔리어 편’에서 나왔던 것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 아이유는 서투른 경상도 사투리로 “오빠야~ 영웅호걸 좋나~”라고 말한 바 있다.

이는 35세 이하 오빠팬들을 열광시켰던 멘트로 이미 유명하며 이번 방송에서 다시 한번 떠올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이유 어설픈 사투리 발음 너무 귀엽다”, “얼마나 아이유가 좋았으면 리믹스 할때 저 목소릴 넣었을까”, “군대에서도 아이유의 인기는 하늘을 찌르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게시물은 잡팬님에 의해 2013-06-14 22:33:50 여자 아이돌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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