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y29h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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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24
가수 아이유가 최근 화제가 됐던 스터커사진에 대해 해명을 했다.
아이유는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스티커사진 사건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유는 “사실 남자친구가 아니다. 중학교 때 좋아했던 사람이다.”며 “얼굴까지 공개돼 사실 지금 너무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다.
앞서 아이유는 한 남성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스티커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한편, 이날 방송된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는 박상민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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