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아이유 이현우 스캔들 현장 포착

아이유 팬질

디스패치, 아이유 이현우 스캔들 현장 포착

익_69fu3h 128.3k 13.08.09
디스패치, 아이유 이현우 스캔들 현장 포착
‘매니저는 없었으나, 수줍음은 있었다’고 한다. 디스패치가 아이유, 이현우의 영화 관람 현장을 포착했다. 네티즌들 관심이 뜨겁다. “명불허전”이라는 반응이다.

9일 디스패치는 아이유, 이현우가 이날 새벽 서울 신사동 청담 시네시티 CGV 앞에서 함께 영화를 관람한 모습을 포착했다.

당일 아침 SNS에서는 아이유와 이현우가 극장을 방문한 사진이 일부 네티즌에 의해 포착, 팬들의 호기심을 모은 바 있다. 하지만 온라인에서 떠도는 사진은 어둡고, 얼굴 또한 자세히 볼 수 없는 상태였다.


디스패치, 아이유 이현우 스캔들 현장 포착


이를 디스패치가 밝혀냈다. 열애설이 제기된 후 곧바로 두 사람의 현장 사진을 공개한 것. 디스패치는 “소속사는 아이유 이현우가 스태프와 함께 영화를 봤다고 주장했지만, 오직 두 사람 뿐이었다”고 보도했다. 이어 “두 사람은 디스패치가 봐 온 수많은 커플들의 데이트 패턴과는 달랐다”며 “단언컨대, 지금은 친구”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또 디스패치?” “디스패치를 국정원으로 보내야 한다” “역시 디스패치는 이미 알고 있었다” “디스패치 헐!” “디스패치 기자들은 쉴 틈도 없나 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더 이상 아이유에게 관심 없으니 보도 그만” “사생활 지켜주자” 등 조심스러운 의견도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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