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기저귀 패션? 속상하지만 관심이니까”

걸스데이 팬질

'걸스데이’ 민아, “기저귀 패션? 속상하지만 관심이니까”

익_d2sc43 166.9k 11.07.01
'걸스데이’ 민아, “기저귀 패션? 속상하지만 관심이니까”
걸 그룹 걸스데이의 민아(본명 방민아·18)는 웃으면 처지는 긴 눈과 보조개, 눈 밑 애교 살이 예쁜 소녀다.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녹음실에서 만난 민아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더운데 오시느라 수고하셨다"고 인사를 건넸다.

"점점 더 예뻐지는 것 같다"고 덕담했더니 "진짜요? 진짜요? 감사합니다!"라고 더 크게 웃었다. 그러면서 예쁘다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고 세련돼졌다고 해달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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