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곳에서 파트 분배 당시
같은 곳에서 팀은 운좋게 순위 발표식 당시 7명이 살아남아 인원 재조정이 필요없는 상태.
그 상태로 파트 분배에 들어감
현재 7명의 인원은 있지만 파트 서브보컬 6이 비어있는 상태
이전에 14명이였을 땐 메인보컬이 유연정과 강시라였는데,
지금 그 둘이 모두 살아남아 메인보컬이 겹침
그래서 강시라가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하기 시작
강시라 : ".........연정이가 이 노래에 톤도 잘 어울리는 것 같고"라며 양보의 뜻을 내비춤
그러자 유연정이 "언니는 (메인보컬)하고 싶다면서요"라며 말을 함.
이번엔 강시라가 팀이 살아야 한다며 유연정에게 양보의 뜻을 보임
뭔가 못마땅한 짹짹갓
강시라는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며 끝까지 유연정에게 메인보컬 자리를 양보하려 함
그러자 유연정이 강시라를 걱정하기 시작
또 다시 답답한 짹짹갓
작은 입을 꾹 다물고 있다가 인터뷰에서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하기 시작하는 짹짹갓
(유연정하고 강시라하고 싸우는거 아님)
답답한 두 사람 때문에 한숨
결국 강시라가 메인보컬 명단에 유연정의 이름을 적음
그 다음은 중요한 위치인 서브보컬2 (기존 서브보컬2는 한혜리)
강시라가 한혜리한테 물어 봄
한혜리 "언니는 그럼?"
그러자 강시라 曰
유연정이 옆에서 "언니 너무 양보하는 것 같아요"라며 이야기
그러자 강시라가 "나는 괜찮아 괜찮아"
결국 노래를 잘하는 강시라의 파트 분배 문제에 빠짐
옆에서 가만히 지켜보던 김소혜 曰 : "저는 (곡) 뒤를 보면 임팩트가 강해야 하잖아요"
김소혜 曰 : "시라 언니가 (서브보컬2에)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옆에서 지켜보던 김도연 역시 강시라를 서브보컬2로 추천
갑자기 조용해지더니 다들 서로 눈치만 보기 바쁨
그러자 눈치만 보는게 너무 답답했던 짹짹갓이 폭발 "그럼 제가 서브보컬6을 할까요?"
그런데 강시라는 또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이야기하지 않음
결국 완전 폭발한 짹짹갓
짹짹갓의 돌직구 1
결단을 내린 짹짹갓
짹짹갓의 돌직구 2
답답함을 표현하는 최상의 언어 선택
마지막은 심쿵한(?) 한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