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선배님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도 팬으로서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정진선배님 파이팅”이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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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이정진은 자신의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대해 “요즘 걸스데이 유라가 제일 이쁜 것 같다”고 털어놨다.

걸스데이 유라를 이상형으로 꼽은 것에 대해 이정진은 “시원시원한 외모에 반했다”며 “팬으로서 지켜보고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