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서울 중구 반얀트리호텔 야외수영장에서는 올 상반기 이른바
'멜빵춤' 안무의 '기대해'로 걸그룹 섹시코드를 이어 나간 걸스데이(소진, 민아, 유라, 혜리)의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여자대통령]발표 쇼케이스를 열렸다. 무대공연을 갖기 전 걸스데이 멤버들이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신곡 '여자대통령'은 남자가 고백해주기만을 기다리는 연약한 여자보다 스스로 원하는 사랑을 얻기 위해 먼저 다가가는 당돌함과 용기 있는 여자가 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