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예린, 몰카범 검거?

여자친구 팬질

여자친구 예린, 몰카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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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예린, 몰카범 검거?
예린은 지난 31일 있었던 여자친구의 팬싸인회 현장에서 예리한 눈썰미로 몰카범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일 영상을 보면 예린은 한 남성에게 안경을 벗을 것을 요구한다. 이후 남성에게 “평범한 안경이 아니지 않느냐”라며 추궁한다. 남성은 손사래를 치더니 황급히 자리를 피한다. 예린은 남성이 떠나자 옆에 있던 경호원(혹은 매니저)에게 사실을 확인해줄 것을 요구한다. 이후 어떻게 해결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눈썰미가 대단하다”, “어떻게 됐을까”,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 “여자 아이돌은 진짜 극한 직업이네요”, “여자친구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당 내용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1 Comments
찰리강 2017.04.04 23:18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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