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p26x3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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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2
저는 오늘 유부초밥을 먹었구,
다섯시쯤 산책 다녀왔어요.
어제 잠은 좀 못잤는데
많이 피곤하진 않았어요.
그래서 오랜만에
만보 넘게 걸었답니다!
나도 버디 걱정 줄일테니
버디도 우리 걱정줄이고 !
전 이제 고마운거 잔뜩 생각하며
어떻게 표현해야하지
어떻게 전해줘야하지 만
열심히 생각해볼게요
내일도 모레도 다음주도 다음달도
:)
우리 버디 토담토담(토닥+쓰담)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