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내일 가시는 분들 춥지 마시라고

오늘 일정이랑 진행 관련해서만 올리겠습니다

1. 올림픽홀 찾기

올림픽 공원역에서 내려서 공원으로 진입하시면

좌측에 실내 테니스장이 보입니다.

그 테니스장 뒷편에 올림픽홀이 있습니다.

그 앞에 사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으로 무대의상 포스터가 있습니다.

홀 안으로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2.굿즈(MD)

사러가시는 분들 꽤 계실텐데요

럭키박스는 새벽같이 가셔야해요.....!

럭키박스 사려고 하시는 것 아니면 끝나기 2시간 전 쯤에 도착하는 것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내일은 11시부터 5시까지이니 2시~3시 사이에 도착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제가 처음 부터 줄을 서고 옆에서 지켜본 결과 야광봉이나 슬로건 등을 사실거면 일찍 가실 필요가 없습니다

아 생각보다 미니포스터가 인기입니다! 사이즈가 예상하셨던 것보다 커서 그런가봅니다.

미니포스터도 3~4시간 이내에 매진되는 것 같더라구요!

대체로 야광봉은 거의 다 사시더라구요

응원하시는데 응원봉이 가장 효율성이 높습니다

팜플렛은 딱 3천원 가치입니다. 제가 샀는데 크게 추천 하진 않습니다.

일찍 가셔서 시간이 많이 남게 되는 분들은

사진에 보이시는 카페가 있습니다.

최대한 따뜻하게 있을 수 있는 곳이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