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낙 기본적인거라고 하나 몸풀어도 되냐고 물어본 후(면접관:원사 가 태권도 보여줄수 있냐고 하니까)

안보이게 뒤에서 최대한 빨리 몸푸는 뽐

(이건 그냥 귀엽길래..ㅋ)

강예원 배우님이 짐 많으니까 자동반사로 도와주려고
(했으나 편집돼서 도와준지 모른다능..)

갑자기 강예원 배우님 우니까 보자마자 텨가서

말없이 꼭~껴안아주고

엠버도 우니까 보자마자 또 텨나감

토닥토닥

제가 만든거라 화질이 안좋아요.. 양해 부탁드려욤
진사 볼때 보미밖에 안보여서 보다보니
이렇게 착해서 함 만들어 봤습니당
(삐쥐 넣고 싶은데 할 줄 몰라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