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sb8m29
287k
15.02.09








카밀리아로서 옛날 생각도 나고 괜스레 마음이 짠해서 윤보미 올려봅니다.
괜찮아요! 토닥토닥!
제발 웃자고 보는 예능인데 좋게 좋게들 웃으며 보았으면 합니다.
왜들 그렇게 죽자고 달겨드는지...
뭐, 그게 다 세상이 너무 팍팍해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핑크팬더분들 힘내세요.
- 아...노래들 올려야 하는데 요즘 너무 바쁘네요..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