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꽁치가 알려준 보쌈을 도시락으로 싸들고 한강으로 나간 보미.



자화자찬의 끝을 달리며 감탄을 거듭.

다이어트 도시락임을 강조하며 "포만감"이 가득하다 자랑.

캡쳐 뜨다보니 좀 바보 같은데 귀여워서 한장...

포만감이 가득하다며 먹다가 마무리 멘트하자마자...
배고프다는 고백.
포만감의 뜻을 모르는건지..
아니면 포만감이 채 몇분사이에 꺼지는건지..
궁금하네요 ㅎㅎ
그나저나 지민이 나온다고 게시판에 올라와서 보기 시작하고 에이핑크 나온다고 해서 계속보는 날씨한도시락.
재미는 없네요.ㅎㅎㅎ 애들은 귀여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