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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28
걸그룹 에이핑크 남주, 보미가 '먹방요정'으로 거듭난다.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에이핑크 남주, 보미는 오는 2월 방송을 시작하는 K스타 '식신로드 시즌2' MC로 확정됐다.
두 사람은 현재 첫 촬영을 준비 중이며, 앞으로 '식신로드'의 중심 역할을 맡아왔던 개그맨 정준하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평소 보민와 남주가 여러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가식없는 털털한 모습을 보여줘 왔기 때문에 '식신로드'에서도 남다른 먹방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식신로드 시즌2'는 오는 2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이와 관련해 에이핑크 소속사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마이데일리에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에이핑크 남주, 보미는 오는 2월 방송을 시작하는 K스타 '식신로드 시즌2' MC로 확정됐다.
두 사람은 현재 첫 촬영을 준비 중이며, 앞으로 '식신로드'의 중심 역할을 맡아왔던 개그맨 정준하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평소 보민와 남주가 여러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가식없는 털털한 모습을 보여줘 왔기 때문에 '식신로드'에서도 남다른 먹방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식신로드 시즌2'는 오는 2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이와 관련해 에이핑크 소속사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마이데일리에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